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블랙가넷/7화 (문단 편집) === 추가 정보 및 전략 === 원본 게임은 언익스펙티드 트레져(Unexpected Treasures)라는 게임임을 [[http://program.interest.me/tvn/thegenius3/22/Board/View?b_seq=8|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같은 색의 별을 모아 잇는다는 점, 특정 색상 3가지가 모이면 점수 획득에 방해를 준다는 점에서 [[티켓 투 라이드]]와도 유사하다. * '''숫자카드 제출 전략''' 1~3을 제출하면 폭탄을 받을 위험이 전혀 없다. 낮은 숫자일수록 우선순위가 빨라 원하는 색깔의 별을 손에 넣을 확률이 높아 안정적으로 승점을 얻는 데 유리하다. 반면 이러한 장점을 모든 플레이어가 알고 있으므로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4, 5 등의 높은 숫자는 폭탄을 받게 될 위험이 크고 우선순위가 낮아 원하는 색깔의 별이 남아있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많은 별을 획득한 뒤 3:1 교환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 '''연합 전략''' 3~4명이 연합을 구성하여 서로 숫자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여 제출하면 별을 획득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1~3 3인 연합, 2~4 3인 연합, 1~4 4인 연합 등이 효과적이나, 3인 연합의 경우 나머지 4명 중 3명이 연합과 1:1로 상쇄하고 나머지 한 명이 독식할 가능성이 있으며, 4인 연합의 경우 나머지 3명이 전원 1을 제시하여 4를 제시한 사람이 폭탄을 가져갈 위험이 존재하여 어느 것도 필승 전략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나 적어도 4인 연합의 경우 내부에서 탈락자는 나오지 않는다. 4인 연합이 1~4를 선점할 때 나머지 3명이 전원 1을 제시하더라도 4인 연합에서는 2,3,2(+폭탄), 0개의 별을 획득하는데, 폭탄을 고르게 배분했을 경우(폭탄의 배분도 4인 연합 측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1~3을 내는 플레이어는 7회분에서 신아영을 배신할 수 없었던 것처럼 겹치든 그렇지 않든 폭탄을 받을 확률이 없다) 총 8라운드에 걸쳐 별을 매 라운드 7개 획득할 수 있다. 몰아주어 8라운드보다도 일찍 끝낼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개인당 14개의 별이 돌아가며 흰색 별까지 있으면 별자리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별의 숫자인 12개는 충분히 4인 연합 안에서 만들 수 있다. * '''2명 왕따 전략 (5인 연합 전략)''' 5명이 연합하여 숫자가 겹치지 않도록 제출할 경우 나머지 두 명이 별을 획득하는 것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폭탄이 0개 또는 1개인 플레이어들이 돌아가며 4 또는 5를 제출하고, 폭탄이 2개가 된 플레이어는 1~3을 제출하면 9라운드까지 이 작전을 계속할 수 있다. 별 총 수는 105개이며 이 전략을 이용할 경우 별은 라운드마다 모두 소진되므로 총 15라운드가 소요되어 6개 라운드가 남게 된다. 남은 6개 라운드에서는 나머지 두 명의 플레이를 예측하여 4를 제출한 플레이어가 폭탄을 가져가게 되도록 1~3 범위 내에서 적당히 분포하면 되고, 높은 확률로 9라운드 내에 5명 연합 중 한 명이 별자리 3개를 완성하여 게임을 끝낼 수도 있다. 혹은 게임을 끝내지 않고 4명이 3점과 7점을 완성한뒤 나머지 한명이 2점, 3점, 5점을 완성하여 게임을 끝낸다면 5인의 공동우승으로 게임이 끝나게 되어 나머지 2명을 모두 데스매치에 보낼 수도 있다. * '''카드 뒷면 구분''' [[파일:더 지니어스:블랙가넷 별자리게임.png]] 비하인드에서 밝혀진 바로는 카드 뒷면을 이용해 5장의 카드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했다. 뒷면 중앙의 카시오페이아 자리는 별 다섯개가 있는데, 숫자 수치만큼의 별이 뾰족한 별 모양으로 표기되어 있고 나머지 별들은 동그라미로 표기되어 있었다. 오현민은 차이가 있을 것을 예상하고 카드를 한참 들여다봤지만 결국 발견하지는 못했다. 제작진들은 이 카드 구분 방법을 필승법이라고 표현하였지만, 이 방법으로 위에서 언급된 2명 왕따 전략을 타파해 2명이 꼴찌를 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특정 사람을 저격해 폭탄을 먹이려고 해도 앞에서 폭탄을 가져가준다면 그만이기 때문. 5인이 공동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특정 1인을 1등으로 밀어줄 때 그것을 방해하는 것은 가능하겠으나, 이 또한 카드 내는 순서가 돌아가며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항상 활용할 수는 없는 방법이다. 만약 판이 낮은 확률로 2명 왕따 전략이 아닌 다른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정보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가져갈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사실이었겠지만, 이때도 역시 돌아가면서 카드를 넣는다는 규칙에 의해 항상 모든 플레이어들의 카드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카드를 본 후에 자신의 카드를 제출할 기회가 있는 사람은 해당 라운드 마지막 플레이어 뿐이며 그 자리는 돌아가면서 주어지기 때문. 물론 아주 쓸모 없는것도 아닌게, 실제 방송처럼 게임이 흘러간다고 해도 오현민, 장동민의 턴에 이미 카드를 제출한 플레이어들의 숫자를 알 수 있다면 아직 카드를 제출하지 않은 플레이어의 카드를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기 때문.[* 5인연합은 1, 2, 3, 4, 5의 5장 모두를 사용해야 하므로 이미 사용된 카드를 배제시킬 수 있다.] 그런식으로 하연주와 같은 카드를 내고 신아영과 겹치지 않는 카드를 내는 것만으로도 게임을 조금 더 오래 끌고가거나 승리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물론 필승법이 아닌것은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